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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을 삽니다'

2015/03/21 18:34 송고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주로 공장지대였던 성수동 일대가 최근 젊은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이 모여들면서 새롭게 예술의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플레이스 사이에서 열린 사이페스티벌(SAI FESTIVIAL)에서 한 아티스트가 방문객들의 꿈을 그림으로 그려주고 있다. 사이 페스티벌은 30여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전시, 아트 마켓, 미디어 아트뿐 아니라 라이브 뮤직, 디제잉, 즉흥 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체험형 복합예술축제이다. 2015.3.21/뉴스1 hand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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