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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불 확인하는 소방당국

2015/03/06 21:07 송고   

(안산=뉴스1) 이재명 기자 = 6일 오후 5시 55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한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 불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 3층 건물에서 시작돼 현재 약 6000㎡가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소방당국은 이날 6시 15분을 기해 광역 1호를 발령, 소방차 20여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2015.3.6/뉴스1 2expul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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