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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케이힐 '두 번 실패는 없다'

2015/01/27 18:54 송고   

(뉴캐슬=뉴스1) 오대일 기자 = 27일 오후(현지시각) 호주 뉴캐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아시안컵 준결승전 호주와 아랍에미리트의 경기에서 호주 팀 케이힐이 제이슨 데이비드슨(3번)의 추가골이 터지자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의 승자는 오는 31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27년 만에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한 한국대표팀과 대망의 우승컵을 놓고 맞붙게 된다. 2015.1.27/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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