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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2015/01/27 16:44 송고   

(영종도=뉴스1) 한재호 기자 =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강 모씨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해 경기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의 아들인 강모씨는 지난 17일 오전 6시께 SNS에 '대통령 자택과 김기춘 비서실장의 자택을 폭파하겠다'는 글을 올린데 이어 25일 오전 2시39분부터 5차례에 걸쳐 '청와대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를 건 혐의를 받고 있다. 2015.1.27/뉴스1 k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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