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 한화 내야수 김태균(오른쪽)이 27일 오전 일본 고치시영구장에서 진행된 팀 전술 훈련 때 투수의 견제구를 받아내고 있다. 1루주자 이창열은 슬라이딩으로 귀루하고 있다.
김성근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23명과 주장 김태균을 포함한 선수 58명, 총 81명이 한화 이글스 선수단은 고치 시영구장과 동부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렸다. 이후 2월15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고친다 구장에서 3월3일까지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rnjs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