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악동' 모건, '한화 우승에 한 몫 하겠습니다'

2015/01/26 08:45 송고   

(고치=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 \"한화의 중심 축이 되겠습니다.\" 새 외국인 타자 모건이 25일 오후 한화 이글스의 선수단 숙소가 마련된 일본 시코쿠 고치현 고치시 선라이즈 호텔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성근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23명과 주장 김태균을 포함한 선수 58명, 총 81명이 한화 이글스 선수단은 고치 시영구장과 동부구장에 1차 스프링 캠프를 차렸다. 한화는 2월15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고친다 구장에서 3월3일까지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rnjs337@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