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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짝퉁'

2014/12/23 12:14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부지방검찰청에 가짜 아웃도어 제품들이 놓여 있다. 동부지검 형사3부는 가짜 상표를 부착해 아웃도어 짝퉁 제품 2만 9,463벌(14억 5,483만원 상당)을 인터넷 쇼핑몰 14곳에서 판매한 업자 8명을 적발, 7명을 구속 기소하고 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2014.12.23/뉴스1 coinl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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