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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 무지개가'

2014/10/28 09:32 송고   

(평창=뉴스1) 윤창완 기자 = 강원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5.7도을 기록하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28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가 첫 인공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공제설 작업중 무지개가 떠오르고 있다. (휘닉스파크 제공) 2014.10.28/뉴스1 kai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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