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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희 60명이 연출한 황홀한 무대

2014/10/24 08:42 송고   

(베를린 로이터=뉴스1) 이기창 = 아름다운 무희들이 지난 2일(현지시간) 베를린 프리드리히슈타트-팔라슈트 극장에서 신작 대형쇼 'THE WYLD'를 위해 리허설을 하고 있다. 10명의 안무가들이 세계 최대 쇼발레단 소속 댄서 60명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창출하기 위해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쇼의 제목 'THE WYLD'는 인간성품의 다양성과 대도시 베를린의 야생적 면모를 의미한다. 프리드리슈타트-팔라슈트 95년 역사에서 가장 많은 예산인 1350만 달러(약 135억원)를 들여 제작된 이 작품의 시사회는 23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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