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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4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찾은 여고생들이 길원옥 할머니 앞에서 노래 '바위처럼'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2014.10.22/뉴스1 ka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