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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송원영 기자 = 바레인의 알리 하산 마흐붑 선수가 3일 오전 열린 '2014 아시안게임' 남자 마라톤 경기에서 1등으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의 결승선에 들어오고 있다. 케냐 출신인 마흐붑은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앞을 출발해 인천항 해안도로와 배후산업단지, 청라신도시를 거쳐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들어오는 42.195㎞ 풀코스 레이스에서 2시간12분38초로 가장 먼저 결승 테이프를 끊었다. 2014.10.3/뉴스1 s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