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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김영만, 나는 제비처럼 공격

2014/09/20 10:07 송고   

(부천=뉴스1스포츠) 김진환 기자 =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20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아시안게임\' 남자부 더블 예선 일본전에 참가했다. 대표팀 김영만이 공중으로 몸을 날려 강력한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 아시안게임은 다음달 14일까지 아시아 45개국에서 온 1만4000여명의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90개 이상을 획득해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kwangs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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