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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은비', 빗길 교통사고로 사망

2014/09/03 08:05 송고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3일 오전 1시23분께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인천방향 43km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를 태운 승합차(운전자 박모씨·28)가 도로 가장자리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23)씨가 숨지고 다른 멤버들도 크게 다쳤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사고현장에 수습되지 않은 승합차가 찌그러진 채 남겨져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14.9.3/뉴스1 sun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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