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국제 > 유럽
모나코의 알베르 2세 대공과 샤를렌 왕비가 1일(현지시간) 전통축제 '모나코의 피크닉'에 참석, 전통복장 차림의 댄서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