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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에서 한 다문화 가정 어린이가 독일인인 아버지에게 추석을 맞아 한복 추석빔을 선물받은 후 활짝 웃고 있다. 2014.9.1/뉴스1
jhj1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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