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서울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베니스영화제의 영화 '헤븐 노우즈 왓(Heaven Knows What)' 포토콜 행사에 참서한 미국 배우 아리엘 홈스의 왼팔에 새겨진 문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