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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경기 양평군 강하면 알밤농장을 찾은 시민들이 밤을 주으며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2014.8.22/뉴스1
s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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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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