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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로비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김재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제주 서귀포·가운데)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의 교명변경 법안을 개정해주는 대가로 이 학교 김민성(55) 이사장으로부터 5,000만원을 건네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2014.8.21/뉴스1
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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