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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로시마 아사미나미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21일 산사태가 발생한 주택가를 청소하고 있다. 수요일 집중호우가 히로시마 교외의 주택가를 휩쓸면서 발생한 산사태로 어린이 7명을 포함, 최소 36명이 사망했으며 희생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경찰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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