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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김용복 교장을 비롯한 전국자사고교장연합회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최근 진보 교육감들의 자사고 축소 및 취소 움직임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서울에 있는 자사고 25개교를 포함한 전국의 51개 학교는 자사고를 탄압하는 일체의 부당한 행위에 강력히 연대하여 행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014.7.29/뉴스1
song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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