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사회 > 법원ㆍ검찰

'김엄마' 일행, 검찰 조사 후 귀가

(인천=뉴스1) 정회성 | 2014-07-28 23:37 송고 | 2014-07-29 01:25 최종수정
'김엄마' 일행, 검찰 조사 후 귀가
'김엄마'로 불리는 등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구원파 여성 신도 2명이 28일 오후 인천시 남구 학익동 인천지방검찰청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들은 유 전 회장의 변사체가 발견된 후 자수하면 선처하겠다는 검찰 입장을 전해듣고 이날 오전 인천지검에 자진 출두했다. 2014.7.28/뉴스1


hs@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