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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 경찰청장이 26일 오후 충남 아산시 온천동 온양장례식장 고 박세현 경위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박 경위는 지난 25일 충남 아산시 배방읍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윤 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순직했다.(경찰청 제공) 2014.7.26/뉴스1
pjh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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