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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들의 즐거운 시간?'

(서울=뉴스1) 이동원 | 2014-07-24 19:11 송고
'전설들의 즐거운 시간?'
별들의 잔치인 ‘K리그 올스타전 with 박지성’ 경기를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박지성' 소속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국내팬들을 위해 선수로서 마지막 축구화를 신는 박지성과, 해설위원으로 축구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초롱이' 이영표가 '팀 박지성'으로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는 장면이 펼쳐진다. 또 한국 최고의 선수들로 꾸려진 '팀 K리그' 월드컵 스타 이근호, 김숭규, 김신욱을 비롯해 차두리, 이동국 등 당대 최고의 축구스타들이 선발돼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양 팀을 이끄는 히딩크 감독과 황선홍 감독, 코치로 합류한 최용수, 서정원, 박항서 감독의 맞대결도 볼거리다.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은 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2014.7.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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