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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26일 오랜 가뭄에 모습을 드러낸 수몰 마을의 교회 잔해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필리핀 북부지역에 지속된 가뭄으로 댐들의 수위가 낮아지며 수세기간 물에 잠겼던 판타방간 마을 등 수몰 지역이 다시 땅위로 드러났다. 2024.04.2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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