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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의 해 환영주간 개막식’ 찾은 장미란 차관·이부진·이학재 사장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2024-04-26 12:25 송고 | 2024-04-26 12:28 최종수정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왼쪽 세번째부터)과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6일 인천공항 1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한국방문의 해 환영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프로미스나인의 공연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2024.4.26/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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