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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밤 명소이자 영화화로 된 물랑 루즈(빨간 풍차) 카바레의 상징인 풍차 날개가 25일 간밤사이에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파손 경위는 아직 불분명하다. 사진은 평시의 모습이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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