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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이 25일 호주 시드니에서 앤잭(ANZAC·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 데이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ANZAC 데이는 영연방인 호주와 뉴질랜드 군인들의 희생을 추모하는 현충의 날로 1차 세계대전중 튀르키예 갈리포리 상륙작전을 기점으로 하고 있다. 2024.04.2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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