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국제 > 국제일반
24일(현지시각) 멕시코 시우다드 화레스에서 다양한 국적을 가진 난민들이 ‘더 비스트’라고 불리는 화물 열차의 지붕 위에서 미국으로 가기 위해 도착을 하고 있다. 2024.4.25
© AFP=뉴스1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