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명품 수수' 수사기관으로 이첩 촉구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2024-04-25 11:12 송고 | 2024-04-25 11:13 최종수정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25일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 의혹 사건' 수사기관 이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25/뉴스1
pizza@news1.kr
pizz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