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야구

자신의 파울 타구 맞고 고통스러워 하는 이진영

(수원=뉴스1) 김진환 기자 | 2024-04-24 20:12 송고
자신의 파울 타구 맞고 고통스러워 하는 이진영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한화 이진영이 6회초 무사 1,2루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를 맞은 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2024.4.24/뉴스1


kwangshinQQ@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