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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인들이 23일 수도 예레반에서 아르메니아 대학살 109주년 추모 횃불행진을 하고 있다. 1차 세계대전중인 1915년부터 1923년까지 오스만 튀르키예 통치하에 빚어진 아르메니아인 대량 학살사건은 수백만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진 최초의 제노사이드로 기록된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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