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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2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노노샵을 방문, 환경부 2030 자문단과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4.4.24/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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