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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1시 12분쯤 대구 동구 방촌동 공군기지(K-2) 야적장에서 불이 나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군부대 안쪽 담벼락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차 27대와 대원 77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4.4.24/뉴스1
jsgong@news1.kr
"군부대 안쪽 담벼락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차 27대와 대원 77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4.4.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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