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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에서 15년 만에 여성 기관사가 탄생했다. 지난 22일 수습을 마치고 도시철도 1호선 구간 운행에 첫 투입된 이수빈 기관사. (대전교통공사 제공)2024.4.24/뉴스1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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