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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중국 광둥성 북부 칭위안에 폭우가 내려서 물에 잠겨 있다. 중국 남부에는 폭우에 이어 홍수가 발생해 1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2024.04.2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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