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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말 담긴 책 선물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024-04-23 10:38 송고 | 2024-04-23 10:39 최종수정
세계 책의 날인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역 나들길에서 국립한글박물관 직원들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말이 담긴 책과 장미꽃을 선물하고 있다. 2024.4.23/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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