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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운하에서 카약을 탄 시민들이18일 화마에 푹석 주저앉은 400여년 역사의 옛 증권거래소 건물을 바라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620년 코펜하겐 뵈르센에 지어진 건물은 이노베이션중 일어난 화재로 전면부와 54m에 달하는 첨탑 등 절반이 소실됐으며 3일째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2024.04.1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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