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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외도서관, 책읽는 맑은냇가 운영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024-04-18 13:55 송고 | 2024-04-18 14:15 최종수정
서울야외도서관 운영 첫 날인 18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마련된 '책 읽는 맑은냇가'를 찾은 시민들이 독서와 산책을 즐기고 있다.
서울야외도서관은 이날부터 11월10일까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청계천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4.4.18/뉴스1
presy@news1.kr
서울야외도서관은 이날부터 11월10일까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청계천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4.4.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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