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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29일 향년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지난 2017년 고령과 건강상의 이유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지 7년 만이다.
사진은 2007년 6월 13일 열린 제20차 한미재계회의 총회에서 한미 FTA 조속한 비준을 촉구하는 조 명예회장 모습. (효성 제공) 2024.3.29/뉴스1
kwangshinQQ@news1.kr
사진은 2007년 6월 13일 열린 제20차 한미재계회의 총회에서 한미 FTA 조속한 비준을 촉구하는 조 명예회장 모습. (효성 제공) 2024.3.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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