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올 봄 최악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이며 ‘황사비’가 내린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산과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환경부는 이날 오전 황사유입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의 황사위기경보 단계를 '주의'로 격상했다. 2024.3.29/뉴스1
kwangshinQQ@news1.kr
환경부는 이날 오전 황사유입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의 황사위기경보 단계를 '주의'로 격상했다. 2024.3.29/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