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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 혈액으로 현장에서 코로나19 진단 가능한 키트 개발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020-02-26 16:19 송고
피씨엘, 혈액으로 현장에서 코로나19 진단 가능한 키트 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돌파한 26일 서울 송파구 다중체외진단전문회사 피씨엘(PCL) 중앙연구소에 코로나19 항체 간편진단키트(COVID-19 IgG/IgM GICA Rapid)가 진열 돼 있다. 이 진단키트는 현장에서 의심환자의 혈액을 사용, 10분 내 감염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는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69명이 늘어난 1,146명이라고 밝혔다.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37일만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총 12명이다. 2020.2.26/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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