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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신종 코로나 확산 '택시업계는 울상'
(수원=뉴스1) 조태형 기자 |
2020-02-26 15:43 송고 | 2020-02-26 15:46 최종수정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역 앞에서 택시들이 손님을 태우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한 택시 기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점점 많아지면서 택시를 이용하려는 승객들이 적어져 힘들다"라고 하소연했다. 2020.2.26/뉴스1
phototom@news1.kr
한 택시 기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점점 많아지면서 택시를 이용하려는 승객들이 적어져 힘들다"라고 하소연했다. 2020.2.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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