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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에 세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충북에서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 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청주 차 없는 거리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이 마스크를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20.2.26/뉴스1
ngh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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