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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속 CPA 시험장...'감독관도 방진복 무장'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020-02-23 09:42 송고 | 2020-02-23 09:44 최종수정
23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 마련된 공인회계사(CPA) 1차시험장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방진복과 마스크를 쓴 관계자가 응시생들을 안내하고 있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곳의 7개 대학에서 치러지는 이번 CPA 1차 시험은 1만874명이 지원했다. 2020.2.23/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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