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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격리 기간중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대전 동구 자양동에 위치한 상가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2020.2.22/뉴스1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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