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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크루즈' 탈출 프로젝트 시작
(하네다(일본)=뉴스1) 황기선 기자 |
2020-02-18 15:36 송고 | 2020-02-18 15:48 최종수정
18일 오후 일본 크루즈선에 탑승중인 국민 5명을 국내로 데려오기 위해 서울공항을 출발한 대통령 전용 공군 3호기가 일본 하네다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일본 정부에 따르면 3700여명의 크루즈선 승객과 승무원 중 1723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454명이 감염된 상태다. 전용기는 귀국을 희망하는 우리 국민 5명을 태워 오는 19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2020.2.18/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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