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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육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01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취소했다. 대신 각 학과 사무실에서 학위증과 튤립을 나눠줬다. 또,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학위복과 학사모를 대여했다. (삼육대학교 제공) 2020.2.14/뉴스1
photo@news1.kr
삼육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01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취소했다. 대신 각 학과 사무실에서 학위증과 튤립을 나눠줬다. 또,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학위복과 학사모를 대여했다. (삼육대학교 제공) 2020.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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