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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6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종로구 명륜교회 출입문에 예배 취소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명륜교회는 이날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일요일 현장 예배를 취소했다.2020.2.2/뉴스1
juanito@news1.kr
명륜교회는 이날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일요일 현장 예배를 취소했다.2020.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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