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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중국 중부 후베이성 우한의 한커우역에서 검역원들이 열검출기로 승객을 확인하고 있다.
21일 아시아 각국은 중국 내 사망자가 6명으로 늘어나고 환자 수가 300명을 넘어서면서 신종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 AFP=뉴스1
21일 아시아 각국은 중국 내 사망자가 6명으로 늘어나고 환자 수가 300명을 넘어서면서 신종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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