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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U-23 대표팀 정승원이 15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축구팬들에게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인사하고 있다.
첫 득점은 애초 정승원의 골로 판단됐으나 오세훈에 맞고 굴절돼 들어간 것으로 기록되면서 최종 오세훈의 득점으로 기록됐다. 2020.1.15/뉴스1
newsmaker82@news1.kr
첫 득점은 애초 정승원의 골로 판단됐으나 오세훈에 맞고 굴절돼 들어간 것으로 기록되면서 최종 오세훈의 득점으로 기록됐다. 2020.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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